막걸리1 아스파탐이란 무엇이며 발암물질 분류 과연 안전한것일까 아스파탐이란 1965년에 미국의 G. D. 설 & 컴퍼니에서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인공 조미료 글루탐산나트륨 개발사의 일본 아지노모토가 대량으로 생산하는데 성공해서 1980년대부터 무설탕 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. 설탕보다 200배 정도의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이며 살찌는 건 싫고 단맛은 즐기고 싶은 현대인을 위해 개발되었는데 백색의 밀가루 같은 분말로 단맛이 강하다 보니 극미량만으로도 단맛을 낼 수 있고 가성비도 설탕보다 좋고 열을 가하지 않으면 변질될 우려도 적어 실상 대부분의 제로 칼로리 음료에 들어갑니다. 아스파탐의 뒷맛 때문에 설탕맛이 더 좋다는 이유로 보통 아스파탐만 쓰이기보다는 에리트리톨, 아세설팜칼륨 등 다른 감미료들과 섞어 뒷맛을 숨기거나 설탕과 비슷한 맛을 내도록 가공되기도 합니다. W.. 2023. 7. 18. 이전 1 다음